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 제13장 이데아론 비판 철하기 2017. 8. 9. 22: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13장에서는 다시 이데아론 비판이 나온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읽으며 가장 힘든 점은 각 장마다 연결점이 없고 논의했던 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도 13장만의 고유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하여 인내심을 갖고 고찰해본다. 우선적으로 그가 다루려 하는 부분은 감각적인 실체 외에 부동하고 영원적인 실체가 있는지이다.
우선 잘 알려진 바대로 역사적으로 이데아와 수적 대상이 논의되었다. 그리고 그는 첫 번째로 수적 대상에 대한 존재여부를 논한다.
만약 수적대상이 존재한다면 어디에 존재하는가? 감각적 사물 안에 존재해야 하는가?
만약 그렇다고 해보자. 그렇게 되면 한 사물의 면에는 수학적 대상의 면이 실재하고 있을 것이다.
수학적 대상으로서 면은 선으로 구성돼있고, 그 선은 점으로 구성돼있다. 점은 수학적으로 불가분해하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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