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제 12권 - 실체에 관하여 철하기 2017. 8. 5. 20: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장 아리스토텔레스는 12권에서 본격적으로 실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실체란 상식적으로 '있는 것'이다.
과연 무엇이 있다고 할 수있을까? 역사적으로 그는 '있다'에 대한 여러 주장들을 소개한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어느 편이냐 하면, 오히려 보편적인 사물이 보다 더 실체라고 말하고 있다. 그 까닭은 유(類)는 보편적이지만, 이러한 유를 그들은 그들의 논리적인 탐구 방법에 입각해서 한층 뛰어난 원리이자 실체라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 옛날 사람들은 개별적인 사물을, 예를 들어 불이나 흙을 실체라고 했다. 그러나 이들에 공통된 결합물 즉 물체를 실체라고는 하지 않았다.
존재란 무엇일까? 사실 언뜻 보면 존재란 지족성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삼라만상이 언젠가는 소멸한다. 이런 비존재의 가능성을 기닌 개체들을 과연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까?
결국 고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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