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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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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계시 철하기 2017. 11. 4. 23: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학 카테고리를 만든지는 오래되었지민 공부가 부족하여 글을 올리진 않았다. 요즘들어 문뜩 생각하고 깨닫는 바를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짤막한 글을 올려본다.

신학의 출발은 나 자신이 초자연주의자이냐 자연주의냐의 선택이다. 개혁주의 신학의 거부 코넬리우스 벤틸의 말을 빌리자면 신이 있다와 신이 없다에서 우리는 모두 출발한다.

초자연주의자들은 신이 있으며 있기에 계시를 말한다. 계시란 결국 진정한 신이 자기 자신을 비추는 하나의 행위이다.

이렇게 자신을 알린다는 신의 행위를 우리가 인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그것이 반성적이거나 2차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지식인 계시가 어떠한 이성의 반성적인 과정이나 주변 환경의 영향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 계시적 내용자체도 초자연적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것들과 대비된다. 이러한 내용들을 비판하기위해 자연주의자들은 계시의 내용이 실은 주변의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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