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또한 이오니아 지방인으로서 남부 이탈리아 사모스섬과 크로톤에서 자신의 학파를 창시한 듯 보인다.[1] 피타고라스는 과학과 오늘날 합리주의적 철학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으나, 오히려 신비주의적 종교성도 가지는 독특한 학파를 창시한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신화가 극명하게 구분되지 않는 시대이지만 이오니아 자연철학자들에 비해 피타고라스 학파는 종교적 성향이 짖다.
과학적 정신은 분명히 이오니아 지방의 것이지만 신비주의적 경향은 트라키아의 오르페우스교의 영향을 받았음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한다.[2] 그래서 피타고라스 학파는 영혼 윤회설을 믿는다. 어떤 학자들은 플라톤이 이에 영향을 받아 전생을 믿게 된다고 하였다.
러셀은 피타고라스 학파의 종교적 성향에 대해 오르페우스의 영향보다는 다른 식으로 설명한다. 러셀은 그들의 수학적 진리의 추구가 신비주의적 종교관을 낳은데 더 영향을 끼쳤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는 어원학자의(콘퍼드) 말을 인용하며 theory의 어원이 주신제(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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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독교와 고대철학(2) - 피타고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