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플라톤주의는 이 사상의 대표자 플로티누스가 플라톤을 계승했으며, 플라톤을 매우 존경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신플라톤주의는 기독교 교의에 영향을 끼쳤다고 학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신적 섭리, 신의 속성과 존재를 분리하지 않는 일자, 피조물과의 구별 등은 상당히 기독교적 교의와 유사해보인다.[1] 또한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권위적인 고대 신학자인 어거스틴이 신플라톤주의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2] 이렇게 세상학문이 기독교 교의와 철학을 혼합하려 할 때, 우리는 주의 깊게 이런 철학사조들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사조의 근본적인 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럴 때 자신의 신앙과 무엇이 다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플로티누스의 신플라톤적 철학은 그의 제자 포르피리오스에 의해 소개된다. 그에 의하면 플로티누스는 플라톤적 철학에 종교적 요소를 종합한 인물이었다.
그에게 철학과 종교는 하나였으며, 플라톤적 이데아 혹은 일자가 그에게 인격적 신으로서 교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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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독교와 고대철학(16) - 신플라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