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 철하기 2017. 9. 4. 1: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 시간강사의 스피노자에 관한 논문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본다. 요즘 계속 생각하는 주제인만큼 계속해서 탐구해봐야 할 듯.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에 대한 의견은 매우 난해한 듯하다.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처럼 추구하는 방향이 확고하지 않고 많은 부분에서 애매함을 추구한다.
그래서 그런가 아직까지 잘 이해하지는 못했다. 데카르트의 경우는 심신합일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명백하다고만 말할 뿐이다.
그는 이러한 그의 생각을 "자연의 설립"이라 말한다. 확실히 나의 신체는 다른 물질적인 것과 다른 어떤 것일까?
나의 손은 그저 여러 단백질의 결합일까? 아니면 실체적 단일체일까?
그의 말처럼 우리는 극단적으로 두 갈래의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1) 물질적으로 구성된 신체와 질적으로 구별되는 고유한 신체가 있다. 2) 물질적인 신체와 구별되는 신체란 존재하지 않는다. 위에서 말했듯이 데카르트는 분명히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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