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게나 코플스턴은 9세기에 가장 주목할 인물로서 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게나를 꼽았다. 그에 따르면 에리게나는 평지 한 가운데 솟아 있는 바위처럼 두드러져 있다고 한다.[1] 그는 아일랜드에 태어났으며 ‘에리게나’의 의미는 에린의 사람으로서 에린은 아일랜드의 옛 이름이다.
그는 아일랜드에서 수도자가 되었으며, 40대에 프랑스로 건너가 그 유명한 샤를 대제를 만났으며, 궁정학교의 요직을 차지한다. 이 기간에 그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위디오니소스 저서 『신비신학』을 라틴어로 번역한다.
하지만 정작 에리게나의 가장 유명한 저서는 『자연 구분론』이다. 코플스턴에 의하면 이 책의 의미에 대해서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대체로 그는 이 책에서 위디오니시우스와 마찬가지로 신플라톤주의 철학과 기독교를 조화시키려고 했다.
그는 위디오니시우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플라톤주의와 기독교를 융합하는데 절정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의 사상을 다루는 것으로 기독교가 철학과 섞이게 ...
#
기독교변증
#
기독교철학
#
신비신학
#
에리게나
#
요하네스스코투스에리게나
#
자연구분론
#
중세철학
원문 링크 : 기독교와 중세철학(2) - 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