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베리의 성 안셀무스 성 안셀무스는 1033년 이탈리아의 피에몬테 아오스타에서 태어났다. 그는 베네딕트 수도회[1]에 들어갔으며 그 후 베크 수두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의 사상은 일반적으로 어거스틴적이라 불린다.[2] 그가 어거스틴적이라 불린 이유는 ‘나는 알기위해 믿는다(Credo, ut Intelligam)’라고 프로슬로기움 1장에서 고백하면서 어거스틴적 태도를 견지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는 것보다 신앙을 우선시 했다.
신앙은 전제이며 이 전제 속에 빛이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그에게 철학, 변증은 그 믿은 바가 도대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이다.[3] 이러한 과정에서 쓰인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는가?’
라는 책이 쓰였으며 이 책은 기독론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이 책은 왜 속죄가 필요하고 어떤 조건이 요구되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써 오늘날의 속죄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4] 오늘날 하나님의 죄책에 대한 속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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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독교와 중세철학(3) - 켄터베리의 성 안셀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