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흥은 가슴치는 회개로부터”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 10만여명 참석 김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7.07.09 01:16 “주여, 이놈이 죄인입니다. 입만 살고 행위는 죽은 교회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고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살려 주옵소서.”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의 목소리는 울먹임으로 떨렸다.
옥 목사는 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한국교회대부흥 기념대회’ 설교를 마치고 이렇게 기도했다. ‘교회를 새롭게, 민족에 희망을’을 주제로 한 이날 기념대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개신교계가 보수와 진보, 교단의 벽을 넘어 공동으로 마련했다.
‘평양대부흥’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난 회개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개신교 교세가 급속히 확장된 사건을 가리킨다. 8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07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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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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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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