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새로운 카메라를 들였다. 후지필름 x-s20 기존에 쓰던 카메라는 단종되어 이제는 구할 수 없다는 후지필름 x-e4 기껏해야 집안 사진들을 주로 찍고, 가끔 여행가서 찰칵찰칵 하고 전문 찍사도 아니면서 한 단계 높은 카메라에 욕심이 나는 것은 아빠를 닮아서이다, 라는 탓을 좀 해본다.
아무튼 한달 전 사놓고 이제서야 언박싱을 하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s20도 큰 카메라는 아니지만 확실히 e4보다 무겁고 카메라다운 카메라처럼 느껴졌다. 카메라 포스팅이면서 카메라 본품 사진은 없음. e4보다 확실히 s20에서 후지만의 색감이 깊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오래오래 우리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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