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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늦여름~초가을. 유한한 삶 속 일상의 소중함.

 2024 늦여름~초가을. 유한한 삶 속 일상의 소중함.

떠나가는 여름의 아쉬움 속에 해질녘 마당에서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졌다. 마른 장작이 타들어가며 내는 타닥타닥 소리와 불꽃의 붉은 기운은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놓고 멍하니 응시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있다.

고양이는 마당에서 캠프파이어를 할 때면, 마당이 잘 보이는 창문 앞에 앉아 마치 “너희가 초가삼간을 다 태우려고 하느냐?” 라는 듯 한편으론 경각심을 가지라는 듯, 끊임없이 야옹거린다.

이제 보니 고양이 표정도 뭔가 마음에 안드는 꾸지람하는 표정..! 아침에 깨자마자 보는 장면.

분주하게 아침 준비하러 왔다갔다 하는 나를 빤히 본다. #봉땅 #봉땅꽈배기 작년에 성수동에 놀러가서 먹었던 꽈배기가 생각나서 다시 찾았다.

화려한 토핑의 고급 꽈배기. 남편은 배가 안고프다고 해서 둘 다 내 입으로 직행!

저속노화 식단한다고 유난 떨고는 한번에 혈당 스파이크를 찍어버렸겠지. 작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성수가는 길엔 항상 싸우네 .. ; 성수 오브젝트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엽서인데 키보드...

# 고양이 # 아르떼미데네시노 # 아카리22n # 아카리조명 # 일상포토덤프 # 주택살이 # 캠프파이어 # 팝콘만들기 # 팝콘튀기기 # 포토덤프챌린지 # 성경의벽 # 서종테라로사 # 삶의유한함 # 고양이엽서 # 나무도마 # 네시노 # 뜨개라따뚜이 # 뜨따뚜이 # 목조주택 # 봉땅 # 봉땅꽈배기 # 불멍 # 후긴앤무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