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담장을 지나면서 문득 생각이 잠겼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 그 속에 잘 보이진 않더라도 그들의 소중한 시각, 아니, 시력이 있을 텐데.
얼마 전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알게 된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소리도 많았네요, 녹내장 같은 질병이 이제는 어린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눈은 정말 귀중한 자산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니, 그게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꽃내음 가득한 이 시기에 학교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과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수업시간에 학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텐데. 오히려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눈 건강에 대한 필요한 정보나, 예방에 대한 작은 실천들.
생각해보면,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너무 많이 노출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눈 건강이 심각해질 수도 있죠.
아이들에게 눈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
원문 링크 : 녹내장 예방을 위한 학교 프로그램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