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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히브리어의 시간, 송민원, 복 있는 사람

 [서평] 히브리어의 시간, 송민원, 복 있는 사람

히브리어의 시간, 송민원, 복 있는 사람. 히브리어의 시간은 히브리어를 통해 성경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히브리어에서 정의하는 ‘복’에는 우리가 복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복의 내용’이 빠졌습니다. 덕담이나 재물, 잘 먹고 잘 사는 것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이러한 ‘복’의 의미는 세상에서 말하는 복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 놓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엎드린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는 복이라는 것입니다.

겸손히 그분 앞에서 엎드리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 자체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한없는 복인 것입니다. 히브리어의 시간, 송민원 성경 해석이 어려운 이유는, 제각기 다른 시점과 문화 속에서 쓰였기 때문이다.

번역이란 다리를 놓는 일입니다. 성경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를 아주 오랜 옛날로, 또 멀고 먼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연결하는 번역자는 양쪽 모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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