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 박영선, 무근검 인류 역사는 왜 아직까지 멸망하지 않고 이어져 왔을까요? 하나님이 지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답을 내리시지 왜 이렇게 질질 끌고 계실까요? 하나도 버리지 않으시고 다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가 길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2, 박영선 교회를 다니다 보면, 종종 하나님께서 빨리 오셨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어떨 때는 그 소리가 내 입에서 흘러나오기도 한다. 삶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기적인 본성에 지배 당하여 내뱉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최대한 늦게 오시려 한다.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Q. 역사가 길어질수록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늘어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은 모두를 구원하시려고 인류를 멸망치 않고 보전하시는 걸까. 정말 그런 걸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라는 말씀은 무서운 엄포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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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No.55 히브리서 2, 삶의 의미를 묻는 기독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