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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루이스, 홍성사

 [서평]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루이스, 홍성사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루이스, 홍성사. C.S.루이스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악마 입장에서 성경의 진리를 풀어내는 작가의 솜씨에 깜짝 놀라곤 한다. 분량은 많지 않은 편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독서 시간이 길어지는, 책장을 넘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책이기도 하다.

미신에 기대는 마음을 일깨우는 방법도 있지. 환자야 물론 자기는 미신에 기대는 게 아니라고 하겠지만 말이야.

요점은 원수 자신과 그가 공급해 준 용기 말고도 기댈 곳이 있다고 느끼게 하는 데 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루이스 그리스도인은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매주 교회에 나가고,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지라도. 아니, 이런 꽉 막힌 듯한 상황일수록 주의해야만 한다.

내가 가진 돈과 내가 올라선 직위와 이로 말미암은 권력,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 심지어는 선함의 극치처럼 여겨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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