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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책 / 다시 보는 로마서 / 박영선 목사님

 기독교책 / 다시 보는 로마서 / 박영선 목사님

[신앙서적 추천]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 무근검 출판사 올해 성경 1독을 마친 이후, 로마서를 반복적으로 읽고 있다. 본래는 로마서를 암송하려 했으나, 몇 번을 읽어도 외워지지 않아서 반쯤 포기했다.

대신에 필사를 시작했고, ESV스터디바이블도 열심히 들쳐보고 있다. 예전부터 로마서를 좋아하는 편이라 하정완 목사님의 <핵심 로마서>, 팀 켈러 목사님의 <당신을 위한 로마서>도 즐겨 읽었었다.

이번에 읽은 박영선 목사님의 <다시 보는 로마서>도 좋았다. 로마서라는 원본이 좋아서기도 하겠지만, 세 사람이 풀어내는 내용을 읽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삶의 해답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그러나 해답지를 훔쳐본 학생의 말로가 대개 그러하듯, 다시 문제 앞으로 돌아오면 답만 남고 풀이 과정은 아스라이 사라진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들쳐본다. 언젠가는 내 영혼에 각인되길 바라면서.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