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캐나다에 40일정도 머무르시다 오늘 한국으로 떠나셨다. 12월에 오셔서 연말, 연초를 함께 보내어서 너무 기쁜마음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그리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려고 애썼다.
연말 연초에는 사실 캐나다에서는 조용하기 때문에 다행스럽게 스케줄이 많지 않아서 부모님 오셔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셨지만 아빠가 좋아하는 운동을 매일 하실 수 있게 해드린것이 제일 큰 보람이다.
아빠가 탁구치러 거의 매일을 4~5시간을 가셨는데 그시간에 엄마랑 나는 쇼핑을 하거나 음식을 하거나 사우나를 갔다 아니면 둘러보러 가기도 했고 어느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눈온다고 하길래 친구랑 엄마랑 점심먹고 늦은 오후에 다운타운으로 나갔었다. 늦은 오후라서 이미 해가 저물었고 추운 날씨에 내 컨디션도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엄마랑 막상 나오니 너무 좋았다!
개스타운에 먼저 가야지 했다가 갑자기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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