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번 다운타운 나가자고 그러다가 눈올거라서 취소했다가 토요일 아침에 비가 오길래 급하게 숙소 예악잡고 나갔습니다~~~ 요새는 아들이 따라 다니려고 안하다보니 우리 부부가 데이트하게 되었네요 아들이 제발 좀 나가달라고 그래서 1박 2일 놀다오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전기차 루시드가 보이길래 매장에 들어가서 가격이랑 사양들 살펴보는데 남편은 테슬라 보다 훨~~씬 낫다고 다르다면서 난리 앉아서 이것저것 기능들 보는데 이미 카메라 화질에서 승리 해버립니다. 그리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테슬라를 1년 타봐서 대충 전기차의 장점들과 단점들은 아는데 음 확실히 좋은게 느껴지긴하더라구요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 레인지도 훨씬 길고 배터리를 엄청 잘 만들었나봐요 시승도 1시간 이상 가능하다고 해서 솔깃했는데 굳이 다운타운 근처에서 어디 갈 곳도 없고 차도 많아서 다음에 타자고 해서 좋다 말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다 되면 운전을 해보도록 할게요 시승은 보험이 추가 되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