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중국사람들이 정말 많다보니 중국을 가지 않고도 중국의 문화와 음식 그리고 언어를 배울 기회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기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캐나다인 것 같다.
지금처럼 마라탕을 좋아하기 전에 핫팟을 먹었을 때 였는데 처음부터 나쁘지 않았는 듯하다. 고기 빼고 무한 리필을 하는 곳이 었는데 거북함 없이 술술 들어갔으니 말이다.
주문할 때 핫팟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반반으로 하나는 맵고 하나는 기본적인 스프로 해달라고 했다.
중국친구들이랑 핫팟 이야기를 하다가 각자 취향을 이야기 나눴는데 개인 취향이겠지만 핫팟을 먹을 때 고기부터 먹는다고 했다. 깊은 뜻이 있나 싶어서 물었는데 야채를 먼저 넣으면 국물의 맛이 연해져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기본적인 고기는 다 먹으면 추가비용을 내야하고 해산물과 야채는 무한리필이었다. 여자들이 살찌는 이유는 다 있는 법이다.
먹으려 할 때는 아주 끝장을 내기를 작정하고 먹으려고 하기 때문이...
#
밴쿠버핫팟
#
중국식핫팟
#
캐나다라이프
#
코퀴틀람핫팟
#
핫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