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까지 밴쿠버 기온이 28도 이상이라고 했다 그러나 오늘 체감상으로는 38도느낌 차에 찍힌건 33도 였고 주차하고 탔을때는 40도였다 ㄷㄷㄷ 속이 안좋아서 쉬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면서 경주 가맥집이 떠올라서 급 포스팅 ! 밴쿠버에서의 오래된 인연인 전주네 언니형부가 경주로 내려온다고해서 제주도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만났던 그날 날씨가 얼마나 덥던지 딱 오늘 같았다 점심을 영천에서 오리고기로 먹고 후식으로 경주 황남빵을 사서 옐로우 도넛가서 맛을 보고 났는데 소화도시킬겸 지나가다가 맥주 한자하러 들어왔던 역시 여름에는 맥주지!!!
오빠는 운전한다고 콜라마시고 우리는 각자 원하는 맥주 시원하게 ~~~ 주말에는 경주 황리단길 가실때 주차전쟁이고 사람도 엄청 많다는거 평일에 내려오라고 했건만 하필 가는날이 주말이었고 사람도 주차할 곳도 없어서 한시간 가까이 뱅글뱅글 돌다 주차하고 와서인지 맥주 맛이 더 끝내줬다 오 콜라를 기네스잔에 마시니 흑맥주 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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