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한국 놀러갈때 많이들 속옷 사오는걸 봤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어느순간 캐나다에서 사는게 더 오래 좋은 상태로 입더라구요.
한국에서 면속옷이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그걸 사서 여기 세탁기와 건조기에 넣고 돌리면 금방 모양도 변하고 색상도 변하는데 캐나다에서 만들어 파는 괜찮은 상태들을 골라 사면 더 나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은 빅토리아시크릿이나 핑크를 자주 갔었다 빅토리아 시크릿과 핑크는 모회사 자회사 관계인데 디자인도 비슷하고 패턴이나 시즌 제품들도 그래서 많이 겹친다고 했다.
밴쿠버 와서 영어 진짜 안될때 초반에 빅토이라 시크릿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해서 알게 되었다. 이것저것 사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때부터 꾸준히 속옷은 여기서에서 계속 샀다.
특히 팬티는 주기적으로 바꿔주는데 할인기간 잘 맞춰서 가면 저렴하게 살 수있다. 나는 보통 면으로 되고 허리 부분은 레이스 밴드를 좋아해서 사서 입는다 그런데 사이즈가 나한테 뭔가 애매한 것이 스몰은 너무 작고 미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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