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온라인 픽업업체 3곳 연이어 검찰 송치 및 기소 “온라인 픽업은 플랫폼 아닌, 명백한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행위”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는 6월 말, 콘택트렌즈 온라인 픽업업체 2곳이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으며, 1곳은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들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콘택트렌즈를 선택하고, 수령할 안경원을 지정한 뒤 제품을 수령하는 구조로 운영됐습니다.
안경원은 이 과정에서 판매가에 따른 20%의 마진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해당 업체들은 자신들이 ‘플랫폼이다’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온라인 판매행위를 감추기 위한 포장일 뿐, 거래 구조가 명백한 온라인 판매로 확인되었고, 범죄 일람표에서도 가담 안경원의 거래 내역이 모두 확보됐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범죄일람표에 거래 내역이 기재되어 있는 안경원은 범죄행위에 가담한 사실이 법적으로 명확해진다”며, “검찰에서 자료가 넘어오는 대로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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