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 개강날 돌아온 메이입니다 나도 이제 스물여덟.. 2학년이 되었다ㅎㅎㅎ… 요즘은 자격지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같다 저번엔 알바하는데, 아이를 데려온 동창을 만났다 너무 부러웠다 … 내가 비교하고 힘들어질까봐, 주변 친구들을 잘 보지는 않지만 가끔 우연히 보거나 하면 자격지심이 발동해서 내가 나를 너무 못나게 만든다 내가 안고 가야할,, 숙제겠지ㅋ ??? 방학에는 졸업에 필요한 봉사시간을 짬내서 채웠다 보건소에서는 딱 한 번 했는데, 발열체크, 형광펜 긋기 정도가 다였다 안내해준 담당자분은 좀 사나워보여서 오늘은 피곤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계속 앉아있어도 된다고 친절하게 대해준 분도 계셨다.
아니 근데 대학생이냐고 물어보시는데 맞는데- 맞다고 하면서 왜 찔리는지 ㅋㅋㅋㅋ 그리 안보이나..? 하면서 혼자 또 별 생각 다했다 이제 겉으로도 늙어보이나싶어서… 안돼… ㅋㅋㅋㅋ 그리고 방학 1월-2월 중순은 주말알바 하던 곳에서 평일에도 해달라고 해서 겁나 바쁘게 지냈다.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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