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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만학도 생존기 | 어쨌든 종강은 온다,, (210617)

 간호학과 만학도 생존기 | 어쨌든 종강은 온다,, (210617)

꺄아 너무 행복한 저입니다... 오늘만은 내 세상 오늘 저 종강했거든요,, 27살이라는 나이에 다시 학교에 간다고 결심을 하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줬던 이모께 너무 감사하다c 최선을 다 하고싶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해야겠다.

(남들이 보면 이상해보이겠자만,,) 다짐하며 입학했다. (간호학과 공부, 간호사라는 직업의 힘든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0524 시험 4주 전 ㅋㅋㅋ 너무나도 바빴다,, 과제는 점점 쌓여서 10개 가까이 되어가지, 시험공부는 아예 손도 못댔지 4주 전부터 멘탈 탈탈 털리기 시작했다 중간고사 때는 그래도 4주 전에는 공부했던 것 같은데 기말고사는 진짜 절대 무리..

과제 양이 장난아니었다.. 물론 교양까지.

너무나 답답한 관계로 바다보면서 과제하고, 크로플도 먹고 기분전환,, 여기 크로플 맛집이에여,, 망고빙수도 생 망고 들어간다고 맛있다더라고요 (자랑 미안해욜,ㅗ어러ㅘㅁㄴ) 그러고 시험 3주 전 ㅋㅋㅋ 아직도 과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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