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성수맛집: [죠죠 성수점] 금요일 저녁 웨이팅 후기/ 인생 야끼소바 맛집️

 성수맛집: [죠죠 성수점] 금요일 저녁 웨이팅 후기/ 인생 야끼소바 맛집️

금요일 저녁 성수의 죠죠 성수점에 다녀왔어요. 팝업도 오가며 언젠가 가야지 했던 곳이라 기대가 컸고, 현장에는 30분 전에 오픈하는 안내와 3~4인 이상은 자리가 바뀔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예약은 5시에 맞춰 두었는데 35번째로 입장했고, 실제 대기 시간은 2시간 34분으로 길었죠. 매장 앞에 벤치와 난로가 있는 천막이 있어 밖에서 기다려도 따뜻했고, 현장 웨이팅 타블릿으로 방문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다른 곳에서 기다릴 수 있었어요. 캐치테이블의 요일별 평균 웨이팅 시간도 참고할 수 있었고, 내부에는 바 테이블과 여러 좌석이 있어 다양한 모양으로 자리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창가 자리는 개방형으로 활용되었고 겨울이라 앞에 비닐하우스처럼 막아놓은 온실 분위기에서 따뜻하게 식사를 시작했어요. 의자 아래 바구니가 있어 가방 좀 두기 편했고, 창가 자리를 선택해 제일 편안하게 앉았습니다.

음식은 시작부터 구성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사비 마요가 뿌려진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와 시큼하고 매콤한 고추 짱아지가 기본 반찬으로 나오고, 오코노미야끼 소스와 시치미, 마요네즈, 물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시그니처 2인세트 37,000원과 폭포테이토 7,000원, 죠죠 하이볼 6,000원을 주문했고, 한 입에 들어가는 반숙란과 감자샐러드의 풍미가 특히 좋았어요. 시그니처 2인세트에는 죠죠 오코노미야끼, 죠죠 야끼소바, 돈페이야끼가 포함되었고 면발이 두툼해 탱글하고 소스와 마요네즈의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새우·오징어·소고기·돼지고기가 어우러져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창가의 따뜻함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품질이 유지되었죠. 느끼함이 있을 때는 짠짠한 고추 짱아찌와 와사비 마요를 곁들여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직원 분들께서는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인사를 전해주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고, 웨이팅 자체도 대형 맛집으로 인정할 만큼 훌륭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확실히 생겼고, 성수의 핫플로서의 가치 역시 이곳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글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돈페이야끼 # 성수 # 성수맛집 # 야끼소바 # 오코노미야끼 # 죠죠 # 죠죠성수 # 죠죠시그니처2인세트 # 폭포테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