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팝업 [주다호두]에 다녀왔습니다. 기간은 2024.05.08 수부터 05.31 금까지이고,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장소는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키엘 매장 맞은편입니다. 성수 팝업에서 재미를 못 봐서 이번에 잠실로 발걸음을 옮겼고, 지하 1층에 104겹 페스츄리 빅사이즈 호두과자인 주다호두 팝업이 생겼다는 소식을 보고 시식을 해봤습니다. 구성은 팥킹, 치즈킹, 헬스키친라구의 3가지였고 크기는 대략 6.5cm 정도였습니다. 팥킹은 2,900원으로 국내산 100% 수제 통팥과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저당으로 만든 주다의 베스트 시그니처라고 소개했습니다. 치즈킹 역시 2,900원으로 파마산 치즈 크런치의 바삭함 속에 100% 자연산 모짜렐라가 가득 들어가 치즈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헬스키친라구는 4,400원으로 한우 100% 육함량에 수제 세미 드라이 토마토, 구운 할라피뇨를 넣어 만든 쉐프의 비법 레시피가 담긴 미트파이였습니다. 한우 100%라는 문구가 있어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졌지만 6구 세트나 3구 세트도 있었고, 3구 세트 싱글킹 9,900원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고든램지버버와의 콜라보로 고든램지버거에서 식사 시 주다호두 팥킹 또는 치즈킹을 주고, 주다호두를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고든램지버거에서 아메리카노를 준다던 프로모션도 소개되었습니다. 원재료로는 국산팥 100%, 무방부제, AOP/ 프랑스 버터 블랜딩, 숙성발효, 저당 등을 강조했습니다. 룰렛 이벤트도 2만원 구매 시 참여 가능했고, 당일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냉장 보관 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170도에서 4분 내외, 전자렌지는 1분 내외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시식은 버터가 들어 있어 손에 기름이 묻어나기도 했지만, 버터 풍미 덕에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치즈킹은 모짜렐라가 식었지만 여전히 맛있었고, 헬스키친라구는 고기가 누린내 없이 라구 맛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팥킹은 팥과 호두가 조합된 패스츄리로, 저당임에도 단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점은 아쉽긴 했습니다. 이어서 태극당도 방문해 모나카를 시식했습니다. 우유 모나카 3,300원, 초코 모나카 3,300원, 찹쌀 모나카 3,800원, 혼합세트 16,500원이었습니다. 당일 선착순으로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졌고, 어린이 손님에게는 한 번 더 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우유맛이 나는 모나카가 특히 맛있었으나 요즘 아이스크림은 당제로가 트렌드여서 저는 한 개만 구매했습니다. 레고로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타워몰 작품이 전시되어 LED 효과도 화려했고, 지나가며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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