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 농구를 좋아하게 된건 국민학교 2학년때부터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슬램덩크를 읽기전 대한민국은 마지막 승부라는 심은하, 장동건, 손지창이 나오는 농구드라마가 한창 인기였다. 농구를 좋아해서 였을까 아니면 마지막승부라는 농구 드라마 때문이었을까 나이는 어렸지만 9살때부터 농구를 정말 좋아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농구공을 사고싶어서 할머니께 떼를 쓰며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도 있고 그 때도 잡지를 보고 알았는지 브랜드들은 다 꾀고 있었다. 스팔딩(NBA) - 몰텐(올림픽공인구) - STAR 처음 샀던 농구공은 하루종일 울어서 할머니께서 사주신 star농구공 농구공도 고무재질과 가죽재질 두가지가 나뉘던 때였는데 그땐 고무공으로 산 기억이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축구도 하고 농구도하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살았었는데 그때즈음 하여 슬램덩크라는 만화책을 보기 시작한 것 같다. 지금도 가장좋아하는 캐릭터는 강백호..
시원시원하고 단순하고 물불 안가리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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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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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만화책
원문 링크 : 슬램덩크 정식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