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캠핑장중 하나인 우니메이카 연천점 첫 방문때의 캠핑이야기다 늘 그랬듯이 짐을 잔뜩 챙겨서 카트로 짐을 나른다. 도착 차에서 대충 짐을 빼보니 역시나 한가득 이때는 파일드라이버도 7개 이상씩 가지고 다닐때라서 파일드라이버 가방이 따로 있구나 지금은 창고에 처박아두고 스노우피크 파일드라이버만 하나 가지고 다닌다.
이 날은 영하 -20도 작년겨울 중 가장 추운날이었다. 혹한기 때 캠핑을 좋아하지만 영하 20도 이하는 선넘는다.
일단 느린마을 맥걸리를 두병 까주고 소라를 데쳐서 쪄준다. 초장찍어서 안주로 사삭 막걸리로 반주를 해주고 지금은 불용이 된 코스트코 롤테이블에 식기를 올려둔다.
소규모 솔로캠핑이라도 10명은 캠핑할수 있을정도로 식기를 많이 가지고 다닌다. 이것이 바로 맥시멀리스트의 길이다.
셋팅하긴 귀찮고 안하면 허전한 인디언행어도 오랜만에 셋팅해두었고 캠핑 먹부림 다음코너는 누룽지탕이다. 왠지 누룽지탕을 해먹을때면 20대 초반에 인디오가 생각난다.
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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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캠핑이야기 우니메이카 연천점 첫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