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아침 일찍 잠이 깬다. 희미한 여명을 보며 뒤척이다 산책이나 하고자 혼자 밖으로 나섰다 아니 이럴 수가~~.
어제는 밤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산방산이 떡하니 숙소 바로 앞에 펼쳐져 있다. 유채밭과 함께 이번 여행 모슬포(산방산)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유채꽃을 보기 위함이었는데 만족스럽다.
주위를 한 바퀴 돌아 보았다. 소규모이지만 유채꽃밭이 보이고 1,000원 푯말도 보인다.
이때다 싶어 혼자 들어가서 몇 장.. 천원 벌었다.
왼쪽의 건물이 숙소인 해담은스파빌. 한 바퀴 더 돌고 다시 들어와 아내와 같이 한 바퀴 더 돌아 본다.
차도 없고 산책하기 참 좋다. 해담은스파빌 선택 이유 중 하나가 조식 무료였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할 수도 있었으나 간단하게나마 무료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별도 판매다. 처음 예약할 때는 5천 원인데 현지 구매하면 7천 원이다.
일단 왔으니 2인분 주문. 간단한 전복죽이다.
가성비는 글쎄~~ 용머리해안으로 향한다. 미세먼지도 없어지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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