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나와 별도 건물로 세워진 "로봇 토이 박물관"으로 향한다. 박물관 건물과 바로 연결되면 더욱 편리할 텐데, 입장하면서 팔띠를 보여주어야 한다.
알쓸신잡에서도 나왔었나 보다. "눈길 닿는 곳마다 추억이 방울방울" 딱 어울리는 카피다.
플레이그라운드 로봇 토이로봇전시관의 특징은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는 전시시설이 아닌 직접 조정하며 참여할 수 있는 시설이 많았다. 한번 재미 붙이면 계속 붙들고 있게 되기에 한 번에 해볼 수 있는 시간은 2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마음처럼 잘 조종되지는 않는다. 로봇은 상상력이다.
'로봇(Robot)'은 사람과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가진 기계 또는 무엇인가 스스로 작업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로 정의된다. 1921년 처음 로봇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을 때는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어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인간을 닮은 것을 뜻하였다고 한다. 로봇 어원은 체코어의 노동을 뜻하는 'robota'에서 유래한다.
좀 다른 기준으로는 정해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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