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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클라우드·가상화 등 새로운 IT기술에 부담

 금융권, 클라우드·가상화 등 새로운 IT기술에 부담

금융권, 클라우드·가상화 등 새로운 IT기술에 부담 IT투자 보수적 입장 선회, 보안성 검증도 필요해 시간걸릴듯 2008년 10월 22일 15:40:34 / 이상일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주요 IT업체들이 선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그린IT, 웹2.0 등 다양한 IT 신기술이 소개되고 있지만 예상밖으로 금융권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에 대한 제의가 들어와 검토하긴 했지만 아직 컨설팅 단계라 무어라 말할 수 없다"고 전제한 후 "다만 금융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보안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없어 빠른 도입은 이르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도 "웹 2.0의 경우 사용자 대상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개편작업이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인터넷 뱅킹에 따른 안정성과 호환성 문제 때문에 여신업무에까지 접목되기는 힘들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처럼 요즘 강조되고 있는 IT신기술들이 거...

# IT·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