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을 나와 골목길로 백인제 가옥을 찾아간다. 높은 계단 위에 솟을대문이 서있다.
백인제 가옥 (서울 민속문화재 제22호) 백인제 가옥은 1913년 이완용의 외조카이며 당시 한성은행 전무였던 한상옥에 의하여 지어졌고, 몇 번 주인이 바뀌다 1944년 외과의사 백인제의 소유가 되어 그의 부인이 거주하였다. 건축/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1977년 서울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09년 서울시가 인수하여 서울역사박물관 부속 역사가옥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백인제 가옥 관람시간 : 09:00~180: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무료 백인제는 평북 정주에서 태어나 1916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한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6개월간 옥살이를 한다. 1928년 동경제국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성의학전문학교 교수가 된다. 1941년 서울 저동에 백외과(현 백병원 전신)를 개업하였다. 대한외과협회 초대 회장 등을 지냈다. 6.25전쟁 중 납북되었다.
높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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