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후기 후 작성이 많이 늦었네요.. ㅎ 지난주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서 혈중 니혼슈 농도를 보충 후 글을 써봅니다..
대망의 둘째 날입니다. 보통 첫째 날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과음하지 않지만, 늘 그렇듯이 언제나 과음한 뒤 일어났습니다.
같이 여행 간 친구 쪽이 일어나지 못하는 느낌이라 혼자 일어나서 로비의 무료 카레를 즐기러 갔습니다. 얼마 전 디시의 실베에서도 이번에 들린 Hotel Relief Kokura Annex 가 소개되었는데 무척 반갑더군요.
이곳의 무료 바는 숙소 가격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위의 구성들을 지속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잘 먹는 돼지로서 무료 음료수바의 콜라가 제로가 아닌 게 아쉽다 정도. 그 외에는 빵과 우동, 카레를 제공하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카레의 경우 아마 한국의 오뚜기 카레마냥 뭔가의 제품을 쓰는 것 같은데 작년에 오사카에서 기타큐슈로 가는 페리를 탔을 때 뷔페에서 먹은 그 맛이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
원문 링크 : 기타큐슈 삭출 여행 후기(25.05.01) -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