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그랬던적이 없지만, 이번 여행의 1차 목표는 사케, 즉 술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본의 어느 지역을 콕 찝어서 거길 가야겠다!
보다는 비행기 표값이 저렴한 곳을 찾아 갔는데, 그곳이 바로 히로시마였습니다. 한국인에게 있어 히로시마 하면 바로 원폭이 떠오르는 지역으로 방사능에 대한 걱정도 약간 있긴 했지만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다는 점, 그리고 사케(니혼슈) 중 맛있는 것들의 쌀이 히로시마에서 많이 난다는 점과 무엇보다 약 12만원이라는 저렴한 비행기표값에 낚여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매번 뭔가 까먹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그러다 보니 뭔가 바리바리 싸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 출국일은 12월 20일(금) 14시 언저리 정도의 비행기표로, 인천공항에는 약 11시에 도착했는데요.
연말이라 그런지 몇달 전 여행을 떠났을 때보다 공항 이용객이 굉장히 많았던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출입국심사를 위한 스마트패스도 전혀 의미 없었던 것이, 내부...
원문 링크 : 히로시마 여행 4박5일 사케출장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