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일본여행 후기를 적게 되는군요. 여러분들은 여행을 갈 때 어떤 마음가짐, 어떤 목표를 갖고 가시나요?
모처럼의 연휴나 가끔씩 길게 있는 연차 휴무, 학생일 때 알바해서 틈틈이 가는 여행 등 많은 목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는 성인이 되어 친해진 친구 한명과 함께 ‘음주가무’를 목표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당연히 관광 목표? 그런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술 마실 때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근육돼지의 모습) 오로지 음주가무만을 목표로 떠나게 된 여행이었는데요. 가능했던 이유로는 둘 다 워낙 먹는 것과 술자리, 둘 다 좋아하기도 하지만 둘 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가서 일하고 저녁에 먹자!
라는 마인드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덕택에 비행기 비용은 무려 12만원 선에서 끊었습니다.
(소소한 팁으로 매번 그렇지 않지만 비행기는 화~수 출발 금~월 도착이 싼 편입니다.) 이번 여행은 그간 공항에 꽤 들렸지만 처음으로 라운지를 들러보기도 했습니다.
케이뱅...
원문 링크 : 음주가무 컨셉의 후쿠오카 8박9일 여행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