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친구 한명과 같이 무려 8박의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둘 다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어?
비행기표가 싸네 > 그럼 가자라는 흐름으로 표 구입하고 거진 일주일도 안되어 떠난 여행입니다. 전체 여행기도 한번 담아볼 예정이지만 사케 정모가 코 앞이기에 그 전에 아와야를 다녀온 기타큐슈 이틀차 여행기를 짤막하게 담아보고자 합니다.
해외라 그럴까요? 저는 앞서 말씀 드렸듯 재택근무를 하기도 하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한국이었으면 하루 500~1000보도 제대로 걷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다만 여행을 갈 때 만큼은 늘 걷는 것조차 재밌더군요. 이국의 풍경 구경을 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숙소를 고쿠라역 인근의 호텔로 잡아두어서 이동할 때마다 여기는 정말 많이 지나다녔네요. 기타큐슈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만 종종 가게 계단 각도가 이렇게 살벌한 것을 몇 차례 목격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오르는 것보다는 내려오는 것이 무서운 그런 경사입니다. 아침은 친구...
원문 링크 : 음주가무 컨셉의 후쿠오카 8박9일 여행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