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오랜만에 일상

 오랜만에 일상

벌써 회사다닌지 한달이 됬다 저번주에 첫 월급도 받았다. 시간이 참 빠른거 같다.

회사일은 아직까지는 무난한거 같은데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있다.(혼날거같은...)

뭐 어쨌든, 일단 해보는거지 어제는 회사 동료가 퇴근하고 회사근처 도서관에서 책빌리러 간다길래 따라갔다. 덕분에 회사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마포 평생학습관이었나? 그랬던거 같다.

나는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책인 "핵을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이라는 책을 빌렸다.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후속작이다.

회사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니 큰 메리트가 아닐수 없다. 학교 도서관이 끊기고 이제 어디서 책을 빌려봐야하나 고민차에 잘 된것 같다.

곧 봄이 올거 같다. 올해의 봄은 어떨지 조금 설레기도 하다.

정말 오랜만의 대학원생 신분이 아닌 시기의 봄이니까...(적어도 주말에도 연구실에만 박혀있는 일은 없겠지) 그리고 여러가지 공부할것도 많은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는 않다.

마음내키...

# 3월 # 일상

원문 링크 : 오랜만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