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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공군 입대, 이제 자격증도 출결도 안 본다

 2026년부터 공군 입대, 이제 자격증도 출결도 안 본다

“하늘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 공식 구호 2026년, 공군 입대 판이 바뀌었다|점수제 폐지·무작위 선발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늘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은 공군의 공식 구호다.

공군은 육군보다 복무 기간이 3개월 더 길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체계적인 복지, 휴가 제도 덕분에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왔다. 실제로 병역 예정자들 사이에서는 “가능하면 공군”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였다.

그런데 2026년부터, 이 공군 입대의 판이 완전히 바뀐다. 병무청은 2026년 4월 접수부터 공군 일반병 선발 방식을 기존 점수제에서 ‘무작위 전산 선발’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공군 입대를 목표로 자격증, 헌혈, 출결 관리를 해왔던 병역 예정자라면 체감 변화는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공군 입대의 점수 싸움 종료 면접·출결·가산점이 모두 사라진다 그동안 공군 일반병 선발은 유독 까다로웠다.

고등학교 출결 점수 자격증 가산점 헌혈 실적 면접 평가 이 모든 요소를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