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중현의 김광현 변호사입니다.
요즘 SNS에 '토토(스포츠 도박)로 하루에 수백만 원을 벌었다', '지시만 따르면 돈을 불려주겠다'는 광고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기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실제로 이런 광고에 속아 큰돈을 송금했다가 돈을 불리기는 커녕, 피해 금액조차 돌려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리토토 사기범행은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사실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A씨는 트위터에서 돈을 맡기면 '대리토토'를 진행하여 몇 배로 불려준다는 게시물을 봤습니다. 홀린듯이 연락한 A씨는 글쓴이에게 연락했고, 텔레그램 단체방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방에서는 돈이 입금된 계좌 사진, 현금 뭉치 사진 등 ‘수익 인증’ 게시물들이 올라왔고, “돈만 맡기면 큰 수익이 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자라는 사람의 지시에 따라 수백, 수천을 보내자 운영자는 토토를 통해 계속 돈이 불어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A씨...
원문 링크 : 토토 사기 피해를 입었을 때(사례, 대처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