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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인턴-06

 미국에서의 인턴-06

미국에서의 인턴 지원은 빨리 그리고 이른 시기에 준비하면 할수록 좋다. 나는 졸업 2달 전인 3월이 되어서야 준비를 하였는데 이미 다수의 차가 떠나고 간 뒤였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미국, 특히 로스쿨 인턴의 경우, 여름방학 때 주로 행해지는데 1년 전에 뽑는다. 1년 전에 뽑는 것을 모르고 몇 달 전에만 지원하면 되는 줄 알고 지원하려고 하였더니 이미 마감기간을 훌쩍 넘겨버린 곳이 다수였다. 한국 로스쿨에서는 4-6월 정도에 지원하면 7-8월 인턴이 가능하였는데 여기서는 1년 전에 지원해야 한다.

특히 LLM 과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Foreign Lawyer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로펌에서 외국 변호사를 단기간 고용하거나 인턴으로 들여와서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가지는 곳도 찾아보니 있었다. 문제는 1월이 마감이라는 것이다.

여름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인데 말이다. 물론 메일은 보내 보았지만, 답변은 없었다.

이러한 정보를 3월에야 알게 되었다는 것도 문제였다. 미리 알고 갔으면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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