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간간이 듣고 있는 질문이다. "어느 변호사가 괜찮니?"
라는 질문. 글쎄다.
전문분야등록이 그 변호사의 전문분야를 알 수 있게는 해주지만, 그렇다고 그 변호사가 지인의 사건을 성공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지는 확답을 줄 수 없다. 아무래도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다른 변호사보다는 좀 더 깊은 통찰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할 뿐.
몇 년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변호사들의 승소율을 분석했던 사이트가 욕을 엄청 먹은 적이 있다. 지금 그 사이트 어디로 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마도 지금 승소율이 지금 문제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승소율이 답이냐?
글쎄다. 전문분야를 고려하지 않은 승소율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다.
변호사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잘 알지만 모든 분야에 두루 정통하기 쉽지 않다. 이 책에서도 그 점을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로 나는 아이비리그 로스쿨 출신에 일류 법률 회사에 소속된 변호사를 고용했다가 그것이 매우 잘못된 결정이었음이 드러난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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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6_전문가의 실력은 어떻게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