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이 학교가 상당히 좋은 점이 많은 곳이구나를 깨닫는다. 처음의 투박스러운 학교 건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만 제외하고는 이 곳에서 유학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이 학교를 통해서 배우고 얻어간 것이 꽤 되었기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아는 언니도 나보고 "넌 어디서 완전히 뽕을 다 빼가는구나."
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거의 모든 혜택들을 다 받고 유학생활을 한 것 같고, 없으면 찾아서 얻어가기라도 했으니 말이다.
내 때 미네소타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을 80명 정도를 LLM 학생들로 채웠었다. 그 전 년도에 30-40명 정도의 규모였다면 한 배로 늘은거다.
이유는 주 정부의 지원이 끊기면서 재정 자립도를 위해서 외국 학생들을 많이 유치한 것이라고. 이렇게 많은 LLM 학생들 중에서 내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경험은 오직 나와 노르웨이에서 온 여학생 이렇게 2명만 경험한 혜택이다.
혜택이라고 하긴 그렇고, 경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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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네소타 로스쿨의 장점_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