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뼈아대(뼈 있는 아무말 대잔치) 채널을 보다가 고작가님과 신박사님이 메타인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내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두 분은 상위 0.1% 학생들은 자신이 체크한 답 중 뭘 맞고 뭘 틀렸는지를 정확히 안다고 했는데 바로 내가 그랬다.
아마 이전 2005년도 수능 기준으로 위 퍼센트에 속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중고등학교는 물론 그 이전에도 그랬는데 시험을 볼 때 정확히 내가 몇 점을 받을지 예상했었다.
시험지를 받아 답을 체크하고, 나는 시험 문제를 빨리 풀기 때문에 다시 문제를 보면서 무슨 문제가 답을 확신할 수 없는지 체크를 해 본다. 그러면 대충 1~3개 정도가 확신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그럼 한 점수당 2점 씩이면 94점 정도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거다.
특히 나는 찍은 것이 맞은 적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확신이 들지 않으면 다 틀린다고 생각을 하고 예상 점수를 매겼다.
변호사시험을 볼 때도, 미국 변호사시험을 볼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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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메타인지와 나의 학생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