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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인덕경]

 [#9_인덕경]

일본인이 쓴 책이다 보니 일본의 사정에 대해 잘 나와 있다. 처음 알게 된 사정은 JAL이 부도날 정도의 위기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사는 두 곳이 있는데 JAL과 ANA이다. 예전에 일본에 거주할 때는 ANA만 탔기에 JAL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탈 기회는 없었다.

최근에서야 JAL을 탔다. 매우 깨끗하고, 기내식도 좋기에 이 회사가 부도날 정도의 위기에 몰렸다는 점이 믿기지가 않는다.

이 저자는 JAL을 맡아 위기를 돌파한데 이어 세이와주쿠라는 경영 공부 모임을 만들어 기업 운영자에게 기업가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에도 세이와주쿠가 만들어졌기에 나도 가입을 하고 싶어 들어가보니 30명 이상의 직원이 있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었다(물론 예외 조항도 있긴 하다).

모든 경영서적이 그러하듯 이 책에서도 자세를 중요시하고 있는데, 특히 이 책의 내용 중 남다르다고 여겨지는 점은 '직원을 행복하게 하라'는 경영방식을 강조한 것이다. 직원을 행복하게 노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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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_인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