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년도에 난 매주 연극과 뮤지컬을 보고 다니는 등 공연에 거의 미쳐 있었다. 처음에는 뮤지컬만 보았는데, 노래 없는 연극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주말마다 그렇게나 자주 대학로를 들락날락했다.
유학 와서도 미국 고유의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네소타의 공연장들을 알아보았더니 미네소타의 주도 세인트 폴에 있는 이 오드웨이(Ordway) 극장이 규모가 커서 2015년 8월에 유학오자마자 이 오드웨이 극장을 제일 먼저 방문했다. 당시 학기가 시작하지 않았던 때라 날이 밝은 때 방문을 하였었는데 확실히 공연을 하지 않고 있었던 때인지 한가하다.
당시 본 공연 이름은 '펜잔스의 해적(Pirate of Penzance)'이란 뮤지컬이었는데 처음 듣는 작품 이름으로 줄거리를 모르고 봐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왼쪽 맨 위의 작품이 내가 본 작품이다.
그 이외에도 매 시즌마다 다양한 공연을 하는데 공연관람을 나처럼 광적으로 하는 이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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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Ordway 극장-'펜잔스의 해적'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