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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_유혹하는 글쓰기]

 [#59_유혹하는 글쓰기]

최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내 직업 자체가 글쓰는 직업이긴 하지만, 딱딱한 사회과학 서적보다는 재미있는 소설을 써보고 싶기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어떻게 써야될지 정말 모르겠다는 거다. 초반만 해도 '대체역사' 물을 쓰려고 했다가, 관련 지식이 너무 얕아서 쓸 수 없을 것 같아 결국 나의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이렇게 소설쓰기를 시작하면서 1년에 1권은 꼭 책을 출간하는 작가인 스티븐 킹 같은 작가들은 어떻게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나가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마침 스티븐 킹이 쓴 글쓰기 책이 다른 사람에 의해 추천되었기에 한 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책장을 넘겼다.

우연치 않게 스티븐 킹으로부터 위로를 받았다고나 할까. 나의 트라우마인 너무 쉬운 단어 사용에 대하여 다행히도 킹은 굳이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스타인벡의 문장이다. ... 문장 구조는 복문이지만 사용된 낱말은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 글 # 스티븐킹 # 소설 # 사회과학서적 # 비소설 # 문장 # 단어 # 뉘앙스 # 글쓰기 #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