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생산활동 [망원동 브라더스 연극]_01 khgh_geni 2018. 6. 20. 7: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 주 일요일에 멍석소극장에서 <망원동 브라더스>란 제목의 연극을 공연하였다. 얼마만인지 모른다.
혼자 일하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단원이 하나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함께 일한 적이.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꽤나 힘든 작업이었다.
물론 나 말고 더 중요한 역할을 맽으신 주연 배우들은 더 힘들었을 것이고, 배우는 물론 무대 배경까지 직접 제작해서 설치한 배우들의 경우 정말 몸이 축 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극을 올리자 몸이 긴장되어서 그 순간만큼은 아프지 않았다.
끝나고 나서도 잘 모르는데 하루 밤 자고 이틀 밤 자고 나니 몸에서 이상신호가 온다. 몸살기가 있는 거다.
아무래도 평소와 달리 무리 좀 했다는 것을 내 몸이 느꼈나보다. 내가 맡은 공연이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는 공연이라 긴장의 끈을 계속하여 놓지 말아야 했다.
연극은 방송과 달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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