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든 사례가 강렬했다. 플레이펌프 사례인데,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캠페인이 이를 통해 지원받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난한 아이들이 놀면서도 물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만 집중하다보니 단점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고, 나중에야 그 단점을 살펴보니 플레이펌프를 타다가 다친 사례, 계속된 뺑뺑이로 인한 구토 증상, 고장시 수리의 불편함 등 이전 수동펌프였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여러 면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거다. 그래서 저자는 어떤 행위를 할 때의 실효성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할 것을 권유한다. 1.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큰 혜택이 돌아가는가? 2.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3.
방치되고 있는 분야는 없는가? 4.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5.
성공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고 성공했을 때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사실 1.의 경우 집단 소송을 하지 않고, 개개인을 대리하는 경우에는 고려할 여지가 적어지지만 2, 4, ...
#
공익
#
냉정한이타주의자
#
이타주의자
#
캠페인
#
소송
#
성공
#
상담
#
변호사
#
기부활동
#
효과
원문 링크 : [#89_냉정한 이타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