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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내 최초 ‘6·25참전 호국영웅 디지털 명비’ 제막 1,363명 이름 빛으로 새기다

 연세대학교, 국내 최초 ‘6·25참전 호국영웅 디지털 명비’ 제막 1,363명 이름 빛으로 새기다

연세대학교가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을 기리는 국내 대학 최초의 디지털 명비를 세우며 역사와 기술의 조화를 이룬 의미 있는 기념비를 선보였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2025년 7월 23일(수) 오후 2시 30분, 연세대학교 연세·삼성학술정보관 1층에서 ‘6·25참전 호국영웅 디지털 명비’ 제막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6·25참전유공자 및 연세대 학군단 소속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이름을 함께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연세대학교 6·25참전 호국영웅 디지털 명비 화면 이번에 제막된 디지털 명비는 기존의 석재 형태가 아닌 첨단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스크린 형태의 기둥에 연세대학교 출신 6·25참전 호국영웅 1,363명의 이름이 가나다 순으로 표출되며,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빛으로 새겨 역사적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