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의 대표 주자인 ‘남양주왕숙’ 지구가 드디어 본청약 공급을 시작한다. 남양주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는 7월 24일(수),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A-1·A-2블록에서 총 1,030세대 규모의 본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 공급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확대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왕숙 A-1블록 조감도 이번 공급은 하반기 중 수도권 공공택지 내 총 1만2천 호의 공공주택 순차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 위주(전용 46, 55, 59)로 구성됐다.
이번 본청약에 포함된 남양주왕숙 A-1·A-2 블록은 다음과 같은 세대구성으로 공급된다. 구분 주택형 세대수 A-1 59 629세대, A-2 55 344세대, A-2 46 57세대, 합계 — 1,030세대이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며, ...